마동석과 복싱 훈련하며 복귀 강조
최홍만 측 “아직 선수 은퇴 아니다”
2019년 이후 격투기 첫 출전 준비?
2026년 1월에도 재기전 목표 공개
제41대 천하장사 최홍만(46·올파이츠유니버스)은 국내 정상을 차지한 씨름뿐 아니라 ▲2005 2007 K-1 월드그랑프리 준준결승 ▲2009 DREAM 슈퍼헐크 토너먼트 준결승 등 킥복싱 및 MMA 메이저 무대에서 성과를 낸 우리나라 격투기 전설이다.
그러나 선수로서는 2019년 2분기 일본 무술 및 한국 입식타격기가 마지막 실전이다. 최홍만은 2026년 1월 올파이츠유니버스를 통해 “너무 늦기 전에 경기를 더하고 싶다”라며 밝혔다.
가벼운 생각은 아닌듯하다. 최홍만은 4월21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빅펀치복싱클럽에서 영화배우 Don ‘마동석’ Lee(55·미국)와 훈련 후 “나 내년에 시합해야 해요”라는 말을 반복했다.
올파이츠유니버스 석희재 과장은 MK스포츠 질문에 “최홍만은 아직 은퇴하지 않았습니다”라며 2027년 파이터로서 8년 만에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마동석은 미국 트레이너 시절 마크 콜먼(62), 故 케빈 랜들먼 등 UFC 헤비급 챔피언들을 지도한 것을 계기로 복싱을 30년 넘게 하고 있다. 최홍만 측은 “K-1 시절부터 오래 알고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함께 운동할 겁니다”라며 설명했다.
영화 데뷔 후에도 마동석은 프로레슬링 WWE 세계챔피언 출신 배우 드웨인 존슨(54·미국/캐나다)과 친분을 맺는 등 투기 종목과 인연이 남다르다. UFC 오디션 Contender Series 대한민국 4호 파이터 권원일(31·피보이MMA)을 비롯한 종합격투기 스타들과도 가깝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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