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中 팬들 마음까지 '캐치 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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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0 10:24 수정2026.04.20 10:24

사진=YH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YH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최예나(YENA)의 인기가 중국까지 사로잡았다.

최예나는 최근 중국 충칭, 베이징, 난징 등 주요 도시의 대형 쇼핑몰에서 대규모 랩핑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캐처(LOVE CATCHR)' 발매를 기념해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QQ뮤직이 속한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이다.

충칭 궈타이광장은 오는 26일까지, 베이징 왕징 완샹후이와 난징 장닝 진잉국제쇼핑센터는 20일까지 랩핑 이벤트가 운영된다.

충칭 궈타이광장 중심부에는 3층 높이의 초대형 포스터와 중앙 무대형 아일랜드 구조물이 설치됐다. 여기에 쇼핑몰 전반에 걸친 랩핑 디자인과 대형 플로어 광고, 스페셜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최예나는 지난 18일 충칭 궈타이광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최예나는 사인 이벤트와 사진 촬영, Q&A 코너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했다. 현장 후기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예나는 현지 대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장시키며 중화권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에 힘입어 오는 25일 정오 '캐치 캐치' 중국어 버전을 발매한다.

마카오 콘서트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등 중화권 주요 거점에서 2026 최예나 라이브 투어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공연도 개최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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