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노홍철과 놀이공원 여행하며 외향인 될 뻔" [놀러코스터]

1 week ago 3
/사진=MBC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놀이공원 예능'을 선보인다.

오는 21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될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는 상상을 초월하는 괴짜 테마파크부터 현지인만 아는 로컬 놀이공원까지 전 세계 놀이공원, 놀이기구를 탐방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노홍철을 필두로 지독한 놀이공원 사랑에 빠진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네 멤버가 직접 '놀러코스터' 합류 계기와 관전 포인트를 전해 눈길을 끈다.

노홍철은 "PD님이 동심 어린 편지로 섭외 제안을 주셔서 신선했다"며 "매년 세계의 테마파크 여행을 다니고 있는데 비슷한 기호의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전했다. 최강록도 "살다 보니 어느덧 50세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속의 놀이동산에 가보지 않을래요?'라는 제안을 듣는 순간, 현실을 사느라 잊고 있던 동심이 동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MBC
/사진=MBC
/사진=MBC

어릴 적부터 놀이공원에 가는 것을 좋아했다던 고경표는 "'놀러코스터'를 통해 좋아하는 것은 이유 없이 좋아해도 된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며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여행할 때도 놀이공원 가는 걸 즐긴다는 빠니보틀은 "'놀러코스터'는 놀이공원을 주제로 여행한다는 명확한 포인트가 흥미롭고 신선하기도 해서 바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최강록은 "이번 여행을 통해 누구랑 가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며 "동심이 발동해서 여행하는 동안 외향인이 될 수도 있었는데 멤버들이 배려해줘서 내향인인 채로 남아있게 됐다. 리액션을 더 많이 못 해서 후회 중"이라고 해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고경표는 평소 노홍철의 자유분방함과 실행력을 동경해왔다며 애정을 고백했는데, "사람과 삶을 대하는 태도, 현재 주어진 순간에 열정적이고 진심으로 임하는 모습을 정말 본받고 싶다. 큰 귀감이 됐다"며 함께 한 소감을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빠니보틀은 "일본 오키나와에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체험형 테마파크가 있다. 굉장히 실감나고 신선하고 흥미로웠어서 멤버들이랑 같이 가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