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심상치 않은 LG 상승세, 5G 연속 불펜 무실점→문보경도 완전히 살아났다! 이게 바로 '디펜딩 챔피언' 저력인가

6 days ago 19

LG에 복귀한 고우석이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 경기 9회초 1점차 리드상황에서 등판해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지켜내고 있다. 고우석은 140세이브를 달성했다. 고우석은 첫 상대인 디아즈를 스트레이트볼넷으로 내보냈지만 실점하지않았다. 마지막 타자 강민호를 잡아낸 후 문보경, 신민재 등 동료들과 자축하는 고우석. 2026.09.04. 2사 2루 마지막 타자는 강민호. '떴다!' 2타점 동점타 주인공 문보경이 반갑게 고우석을 맞고 있다. 수훈선수 인터뷰 주인공도 고우석이다. /사진=강영조 cameratalks@LG에 복귀한 고우석이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 경기 9회초 1점차 리드상황에서 등판해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지켜내고 있다. /사진=강영조 cameratalks@'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의 가을을 향한 상승세가 매섭다. 투타의 완벽한 조화 속에 파죽의 5연승을 질주하며 선두권 추격에 본격적인 불을 지핀 모양새다. 좌완 불펜 존 케네디(32)와 고우석(28)의 순차적인 합류로 모멘텀을 얻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핵심 내야수 문보경(26)의 방망이까지 불을 뿜고 있다.LG는 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서 0-3의 열세를 뒤집고 4-3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3위 LG는 5연승을 내달리며 2위 삼성을 어느새 3.5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LG의 이번 5연승 행진은 탄탄한 투타 밸런스 그 자체였다. 지난 8월 29일 사직 롯데전 8-3 승리로 연승의 시동을 건 LG는 잠실로 자리를 옮겨 펼쳐진 두산과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했다. 1일 선발 임찬규의 호투를 앞세워 3-1로 기선을 제압한 뒤, 2일 임시 선발인 김윤식을 내세웠음에도 김진수, 이우찬, 김영우, 케네디, 우강훈, 손주영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들이 모두 실점하지 않으며 경기를 5-1로 잡았다.이어 3일에는 박시원의 5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두산에 1-0 신승을 따내며 라이벌전 스윕을 달성했다. 특히 3일 경기는 두산 '에이스' 곽빈을 상대로 따낸 승리였기에 더욱 컸다. 그리고 4일 삼성을 상대로 4-3 역전 드라마까지 완성하며 거침없는 5연승을 내달렸다.연승의 가장 큰 원동력은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 중인 '철벽 불펜진'이다. 4일 경기 역시 선발 카라스코가 6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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