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마이크 경상권, 온라인 팬덤 플랫폼 ‘청춘픽’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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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마이크 경상권 운영사가 온라인 팬덤 플랫폼 ‘청춘픽’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지역문화진흥원 제공

청춘마이크 경상권 운영사가 온라인 팬덤 플랫폼 ‘청춘픽’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지역문화진흥원 제공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경상권 운영사는 지난 5월 28일 온라인 팬덤 플랫폼 ‘청춘픽’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사업은 공연팀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다. 현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악, 재즈, 댄스 등 다양한 거리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청춘픽은 청춘마이크 경상권 공연팀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홈페이지다. 청춘마이크 경상권 운영사가 경상권 공연팀의 소통을 위해 별도 기획한 플랫폼이다. 시민들은 청춘픽을 통해 공연팀의 프로필을 확인하고, 로그인해 무료로 응원 투표와 댓글 작성에 참여할 수 있다. 가장 선호하는 공연팀의 프로필을 메인 화면에 고정 노출할 수도 있다. 공연팀도 시민들의 응원과 관심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청춘픽은 오픈 3주 만에 누적 가입자 수 900명을 돌파하고,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투표 수 3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운영사 측은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응원 투표와 댓글 작성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청춘마이크 경상권 운영사 관계자는 “청춘픽이 경상권 공연팀과 시민을 연결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공연팀을 응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공연 현장과 온라인을 잇는 응원 문화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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