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하게 망했다”…의류사업 실패 ‘24억 건물주’ 권은비, 깜작 고백

1 week ago 10

“처참하게 망했다”…의류사업 실패 ‘24억 건물주’ 권은비, 깜작 고백

가수 권은비가 정예인과 의류 사업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던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가수 권은비가 정예인과 의류 사업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던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가수 권은비가 정예인과 의류 사업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던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정예인’에는 “10년 치 비하인드 털러 나온 권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권은비는 정예인과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권은비는 “우리가 옷 브랜드를 했었다. 함께 사업을 했었다”며 “그러나 처참히 망했다. 당시 재고가 500개 정도 남았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자 정예인은 “재고는 이제 다 털었다. 싸게 팔았다”고 했다.

같이 안해 본게 없다는 권은비는 “그 정도로 의리가 넘친다. 사업이 같이 망했어도 지금까지 친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예인은 “원래 사업하다가 망하면 관계가 끝나지 않나. 우리는 더 두터워졌다”고 공감했다.

권은비는 “사업 실패로 인해서 서로를 더 소중하고 각별하게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권은비와 정예인은 과거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각각 아이즈원과 러블리즈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힌 권은비는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주목 받았다.

또한 2024년 서울 성동구의 단독주택을 24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건물주로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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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친구 정예인과 함께했던 의류 사업 실패 경험을 공유하며, 사업이 망했음에도 관계가 더욱 두터워졌다고 밝혔다.

그들은 과거에 재고로 남은 500개를 처리하며 사업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서로를 더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은비는 최근 24억원에 서울 성동구에 단독주택을 매입한 사실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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