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잡지도 한번에”…LG U+, 교보문고와 독서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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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잡지도 한번에”…LG U+, 교보문고와 독서 패키지 출시

입력 : 2026.07.19 14:06

교보문고 ‘sam’·모아진 결합 상품
전자책 80만권·디지털 매거진 2400종
매경이코노미 등 경영 전문 매거진도
8월 말까지 월 4900원 프로모션

LG유플러스 직원이 신규 출시된 구독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직원이 신규 출시된 구독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전자책과 디지털 매거진을 하나로 묶은 결합형 구독 상품을 선보이며 콘텐츠 구독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19일 LG유플러스는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교보문고 전자책 구독 서비스 ‘sam’과 디지털 매거진 서비스 ‘모아진’을 결합한 신규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전자책과 잡지를 각각 따로 구독해야 했던 이용자의 불편을 줄이고 하나의 이용권으로 여러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 가격은 정상가 2만4900원에서 60% 할인한 월 99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해 월 4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구독자는 교보문고 ‘sam’을 통해 전자책과 오디오북, 동영상, 학술논문 등 80만권 규모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모아진에서는 시사·경제·라이프스타일 분야를 비롯해 2400종의 국내외 디지털 매거진을 제공한다.

매경이코노미를 포함해 이코노미조선, 한국경제 비즈니스,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 등 경영 전문 매거진도 포함된다.

한국출판독서정책연구원의 ‘2024 독서문화 통계’에 따르면 성인 전자책 이용률은 37.5%, 잡지·웹진 이용률은 34.9%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해당 소비 흐름을 반영해 전자책과 매거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결합형 상품을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콘텐츠 사업자와 협력을 확대해 결합형 구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이용자의 소비 패턴에 맞춘 다양한 구독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용성 LG유플러스 제휴사업담당은 “이번 상품은 전자책과 매거진을 하나의 구독으로 제공하는 결합형 독서 패키지”라며 “유독은 고객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조합을 제안하는 구독 플랫폼으로 차별화된 구독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 IPTV를 기반으로 통신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입니다.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교보문고의 전자책 서비스와 디지털 매거진을 결합한 신규 상품을 출시하고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콘텐츠 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구독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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