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터졌다, 실체 셀프 공개 “나 사랑꾼 아냐”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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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차태현이 ‘비서진’에서 자신을 따라다닌 ‘국민 사랑꾼’ 이미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4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약칭 ‘비서진’)에는 배우 차태현이 ‘my 스타’로 출연해 아내와의 연애부터 결혼 생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차태현은 배우뿐만 아니라 가수, 라디오 DJ,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고등학생 시절 만난 첫사랑과 결혼해 세 자녀를 둔 그는 연예계 대표 ‘국민 사랑꾼’, ‘국민 남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차태현은 이날 자신을 따라다니는 ‘사랑꾼’ 이미지가 오히려 싫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자신을 위해 했던 행동들이 아내를 위한 행동으로 알려지면서 자연스럽게 사랑꾼 이미지가 만들어졌다는 것. 차태현은 이를 지켜본 아내마저 “너 어떡하냐?”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비서진’에서는 차태현이 사랑꾼으로 불리게 된 과거 일화들을 하나씩 확인한다. 사랑꾼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부인하던 차태현조차 반박하기 어려운 연애 시절 이야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과거 여자친구였던 현재의 아내가 충격적인 말 한마디를 남기고 떠나자 차태현이 촬영 일정까지 취소하고 직접 제주도로 향했던 사연이 공개된 것. 예상하지 못한 과거가 밝혀지면서 현장 역시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차태현이 아내 때문에 술을 끊게 된 사연과 ‘애처가’로 알려지는 계기가 된 유모차 산책 이야기 등 결혼 생활에 얽힌 다양한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평소 ‘국민 사랑꾼’으로 불려온 차태현이 직접 밝히는 사랑꾼 이미지의 진실과 첫사랑인 아내와의 연애·결혼 이야기는 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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