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성료…스케이팅→연기 활약

2 hours ago 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차준환이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를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전했다.차준환은 지난 17일 목동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마지막 공연에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미를 장식했다.‘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초능력을 가진 헌터들이 괴물로부터 인류를 지키는 세계를 배경으로, 최약병기 ‘성진우’가 적을 쓰러뜨리며 강력한 헌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차준환은 유일무이한 성장형 헌터이자 주인공 성진우로 분해 공연의 중심을 이끌었다.차준환은 ‘뮤지컬형 아이스쇼’라는 새로운 형식에 도전해 스케이팅은 물론 노래와 연기를 접목한 무대를 선보였다. 여기에 안무 공동 제작 및 디렉팅에도 참여해 각 캐릭터의 서사에 어울리는 안무를 완성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상처 입은 최약체 성진우의 불안과 두려움을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한 데 이어, 점차 강해지는 인물의 모습을 강렬한 스케이팅과 목소리로 그려내며 캐릭터의 성장을 선명하게 보여줬다. 대사와 노래까지 활용해 스케이팅만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전달하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다.차준환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원작의 팬으로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에 참여하게 돼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피겨스케이팅뿐만 아니라 연기, 노래, 안무 감독까지 함께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진우’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부족하지만 늘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선배님들과 동료들, 감독님들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다. 마지막으로 더운 날씨에도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를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을 통해 피겨스케이팅을 넘어 연기와 노래, 안무 제작 및 디렉팅까지 소화한 차준환은 퍼포머이자 창작자로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앞으로 그가 보여줄 새로운 도전에도 기대가 모인다.누리꾼들은 “차준환 성진우 그 자체였다”, “스케이팅에 연기와 노래까지 대단하다”, “안무 디렉팅까지 했다니 진짜 다재다능”, “차준환의 새로운 도전 계속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