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매니저에 납치당해”…‘남셋여셋’ 여배우, 30년 만 충격 고백

6 days ago 20

“짝사랑 매니저에 납치당해”…‘남셋여셋’ 여배우, 30년 만 충격 고백

이선정. 사진l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이선정. 사진l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배우 이선정이 과거 자신을 좋아했던 매니저에게 납치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이선정이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함께 출연했던 이의정, 홍석천, 홍경인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정은 자신이 과거 잠시 매니저가 없었을 때, 이의정이 자신을 데리러 와 촬영장까지 함께 가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제작진은 이의정에게 “이선정을 챙긴 특별한 이유가 있었냐”라고 물었고, 이의정은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원래 선정이 매니저가 내 매니저였다”며 “그래서 가깝게 지냈는데, 그 매니저가 이선정을 너무 좋아해서 납치까지 했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실제 납치였다는 사실도 분명히 했다.

이의정이 “신사동 사거리 인근에서 매니저들을 다 데리고 가 차를 둘러싼 뒤 선정이를 구했다”라고 하자, 이선정은 “진짜 납치였다. 언니가 당시 상황을 수습하고 커버해줘서 신문에 나지 않을 수 있었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남자 셋 여자 셋’은 1996년부터 1999년까지 방송된 MBC 청춘 시트콤으로, 당시 최고 시청률이 30%를 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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