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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6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제공 |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참석 주주 약 88%의 찬성으로 연임을 확정했다. 진 회장은 생산적 금융, 인공지능 전환(AX)과 함께 자산관리·시니어·글로벌 등 미래금융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이 26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재무제표 결산, 사내·외 이사 선임안 등을 가결했다. 진옥동 회장은 참석 주주 88.0%의 찬성으로 2029년 3월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
아울러 김조설, 배훈, 송성주, 최영권 사외이사가 재선임됐고 박종복 전 SC제일은행장은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한편 윤재원 사외이사(이사회 의장)가 임기를 마치면서 서울대 경영대학 명예교수 곽수근 사외이사가 올해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됐다.
진 회장은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은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과 고른 비이자 이익 창출 속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며 “해외에서는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연간 세전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금융그룹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진 회장은 올해 경영 슬로건으로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국가 경제 활력을 위한 생산적 금융 적극 추진 △AX·DX 가속화를 통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 △발행·보관·유통을 아우르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 선도 △자산관리(WM)·시니어·글로벌 집중 △은행-증권 원 WM 체계 강화 △내부통제·소비자보호를 강조했다.
진 회장은 ‘신한 정신’을 언급하며 “기업에 있어 창업자와 창업정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 신한은 미래 경쟁 환경 속에서도 신한만의 색깔을 분명히 해가겠다”고 약속했다.
진 회장은 2023년 3월 회장으로 첫 선임된 주총에서 찬성률 88.72%를 받았고 이번 연임에서는 찬성률 88.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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