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서연이 연극 '그의 어머니'를 통해 깊은 여운을 전하고 있다.
지난달 16일부터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에서 진행 중인 연극 '그의 어머니'는 영국 극작가 에반 플레이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희곡을 원작으로, 범죄를 저지른 미성년자 아들을 둔 어머니가 겪는 심리적 붕괴와 사회적 시선을 다룬 작품이다.
진서연은 가해자의 엄마 브렌다 역을 맡아 극한의 상황 속에서 무너지고 버텨내는 인간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극 중 브렌다는 한순간에 무너진 일상 속에서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버티는 인물이다. 진서연은 절망과 죄책감, 분노와 보호 본능 등 복합적인 감정을 쌓아 올리며 인물의 서사를 밀도 있게 완성했다.
특히 가해자의 어머니라는 고통스러운 위치에서 마주하는 혼란과 사회적 시선, 두 아이를 끝까지 품고자 하는 모성의 양면성을 균형감 있게 그려내 호평을 받고 있다.
연극 '그의 어머니'는 오는 17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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