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은 ‘스윔’으로 빌보드 주요 차트 가운데 하나인 ‘글로벌(미국 제외) 정상 재탈환’에 성공했다. 사진제공|빅히트뮤직
그야말로 진격의 케이(K)팝이다.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의 제니가 글로벌 대표 대중음악 순위표인 빌보드에서 ‘쌍끌이 역주행’을 거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스윔’으로 빌보드 주요 차트 가운데 하나인 ‘글로벌(미국 제외) 정상 재탈환’에 성공했고, 제니는 지난해 말 발표한 협업곡 ‘드라큘라’를 메인 음원 차트인 핫100 톱10에 진입시켰다.
13일(한국 시간) 발표된 빌보드의 최신차트(5월16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글로벌(미국 제외) 1위, 글로벌 200에서는 2위에 올랐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지난주 대비 한 계단 반등하며 정상을 탈환하는 저력을 보였다.
메인 앨범 차트를 의미하는 ‘빌보드200’에서도 여전한 강세를 보였다. 복귀 앨범 ‘아리랑’은 해당 차트 7위에 오르며 7주 연속 ‘톱 10’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제니는 지난해 말 발표한 협업곡 ‘드라큘라’를 메인 음원 차트인 핫100 톱10에 진입시켰다. 사진제공|OA엔터테인먼트
제니 역시 솔로 아티스트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협업곡 ‘드라큘라’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를 의미하는 ‘핫100’ 10위 권에 올랐다. ‘신곡 발매 효과’가 지배적인 대중음악 트렌드와 달리, ‘드라큘라’는 반년 넘게 라디오 송출 횟수 및 대중음악 플랫폼 스트리밍의 꾸준한 상승이란 ‘계단식 성장’을 보였다.
‘드라큘라’를 통해 제니는 솔로로서는 처음, 블랙핑크 멤버로선 로제에 이어 2번째로 핫100 최상위권에 입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와 맞물려 케이팝 안팎에선 블랙핑크가 지닌 브랜드 파워를 넘어, 멤버 개개인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자적 경쟁력을 완벽히 갖추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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