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 얼마나 좋으면…“사랑의 보톡스 맞아”

1 day ago 10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16세 연하 연인 신보람을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지상렬, 이은결,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빌리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지상렬에게 “최근 본 모습 중 혈색이 제일 좋다. 오늘따라 얼굴이 쨍하다”고 말했다. 서장훈 역시 “오래 봤지만 요즘 얼굴이 가장 좋다. 얼굴이 활짝 폈다”며 달라진 모습을 언급했다.

지상렬은 “여러분들이 ‘상렬이가 이제 얼굴에서 광이 난다’고 이야기하는데 말 그대로 사랑의 보톡스를 맞아서 그렇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카메라를 바라보며 “보람아”라고 연인의 이름을 외쳤다.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멤버들은 지상렬의 거침없는 애정 표현에 결혼까지 언급했다. 강호동은 “이 정도면 발표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이상민과 이수근도 “이 정도면 결혼이다”라고 거들었다.

강호동이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진짜 눈 뜰 맛이 나겠다”고 하자 지상렬은 “사랑의 보톡스가 생기니까 건조했었는데 사람이 수분기가 생기더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사는 이유가 생겼다. 이게 ‘LOVE IS 묘약’이라는 거다”라며 신보람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상렬은 지난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절친 염경환의 소개로 만난 쇼호스트 신보람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6세 차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