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좋아요 요정’ 된 이유…“팬들 관심에 감사, 다 보고 있다”

1 week ago 21

유튜브 채널 ‘뜬뜬’

유튜브 채널 ‘뜬뜬’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SNS에서 팬들의 게시물에 적극적으로 ‘좋아요’를 누르는 이유를 직접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출연한 ‘기념일은 핑계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하는 평소 유튜브 쇼츠를 즐겨 본다며 한번 보기 시작하면 “4시간은 훌쩍 지난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얘는 ‘좋아요’를 계속 누른다”고 하자 하하는 “함부로 누르지 않는다. 그걸 받은 사람은 기분 좋을 것 아니냐”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지드래곤도 공감했고, 유재석은 “지디도 ‘좋아요’ 많이 누르기로 소문난 친구 아니냐”고 물었다.

지드래곤은 “웬만하면 다 눌러준다”며 자신의 SNS 이용 방식을 공개했다. 이어 “제 알고리즘에는 적어도 저나 빅뱅과 관련된 게 올라오니까 대부분 감사의 의미가 크다”며 “챙겨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자신과 빅뱅을 향한 팬들의 관심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좋아요’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설명이다.

지드래곤은 그동안 자신이나 빅뱅과 관련된 팬들의 게시물과 영상에 자주 ‘좋아요’를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 

팬들 사이에서 ‘좋아요 요정’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가운데, 그 이유가 팬들을 향한 감사와 소통에 있다는 사실을 직접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