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림사 CEO 몰락…각종 비리 혐의로 정식 기소

4 weeks ago 14
횡령· 뇌물 등의 혐의로 체포됐던 중국 소림사(少林寺·샤오린스)의 전 주지가 정식 기소됐습니다.중국 무술 쿵푸(功夫) 발원지로 알려진 소림사를 수십 년간 이끈 그는 불교 계율을 위반하고 각종 비리 혐의로 결국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오늘(2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허난성 신샹시 인민검찰원은 허난성 소림사의 전 주지인 스융신(60·본명 류잉청)에 대해 업무상 횡령 및 자금 유용, 뇌물수수·공여 등의 혐의로 신샹시 중급인민법원에 공소를 제기했습니다.그의 비리 혐의와 관련된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지난해 7월 27일 소림사 관리처는 스융신이 형사범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습니다.이..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