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XMT, 상반기 매출 10배 증가…D램 공급 부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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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삼전닉스'로 불리는 D램 제조업체 창신메모리(CXMT)의 상반기 매출이 작년보다 10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오늘(29일) 중국 경제매체 제일재경에 따르면, CXMT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503억 1천만 위안(약 30조 8천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73.64%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776억 500만 위안(약 16조 원)으로, 작년 상반기 23억 3천만 위안(약 4,700억 원) 순손실에서 대규모 흑자로 전환됐습니다.CXMT는 실적 개선 배경과 관련해 "글로벌 컴퓨팅 수요의 빠른 증가와 주요 업체들의 생산능력 조정 등의 영향으로 세계 D램 제품이 공급 부족 상태를 보이고 가격도 큰 폭의 상승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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