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왜 거기서…서울 중구 참가자로 출격 (전국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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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 조나단이 참가자로 출격해 유쾌한 무대를 선보인다.

23일 방송 에정인 ‘전국노래자랑’ 2179회는 ‘서울특별시 중구 편’으로 꾸며진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본선 무대에는 총 17개 팀이 참가해 흥겨운 경연을 펼친다.

제작진에 따르면 46년간 매주 일요일 시청자들과 만나온 ‘전국노래자랑’은 국내 최장수 예능이자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주 방송된 2178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4%를 기록하며 2026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서울특별시 중구 편’에서는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제2의 장윤정’으로 불리는 윤수현이 ‘니나노’로 오프닝을 장식하고, ‘아기 호랑이’ 김태연이 ‘고고고’를 열창한다. 이어 ‘동굴 보이스’ 류지광이 ‘이쁜이 꽃분이’로 무대에 오르며, ‘전국노래자랑’에 처음 출연하는 홍성윤도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김용빈이 ‘금수저’를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무엇보다 이날 ‘대한외국인’ 조나단이 참가자로 출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대한흑인협회’를 선보인 조나단은 세 명의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색다른 퍼포먼스를 펼친다.

조나단과 친구들은 최예나의 ‘캐치 캐치’부터 아일릿의 ‘It’s Me’까지 상큼하고 발랄한 퍼포먼스를 소화하며 4인조 보이그룹을 연상케 하는 무대를 완성한다. 네 사람의 유쾌한 팀워크와 흥 넘치는 퍼포먼스가 장충체육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23일 오후 12시 1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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