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뤄구샹 맛집 밖에서 면 먹는 모습 포착
트럼프 방중단 막판 합류 후 자유로운 행보
15일 중국 웨이보 등 SNS에는 황 CEO가 베이징 후퉁(골목 중국 표현)을 테마로 한 관광지인 난뤄구샹의 한 짜장면 전문 음식점에서 식사하는 영상과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그가 방문한 ‘팡좐창 69호’는 현지에서 유명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황 CEO와 수행원 약 10명은 매장에 약 30분간 머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가게 내부가 좁고 손님이 몰리자 황 CEO가 격식 없이 길가에서 짜장면을 먹는 모습도 포착됐다.현장을 지나던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환호하자 그는 “맛있다”고 말하며 웃는 모습도 보였다.
황 CEO는 지난해 중국 방문 당시에도 이 식당을 찾은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짜장면 식사 이후 그는 중국 전통 과자와 월병으로 유명한 다오샹춘(도향촌) 매장 등도 방문했고, 중국 전통 음료 더우즈(두유)를 마시는 모습도 포착됐다.황 CEO는 당초 트럼프 대통령 방중단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막판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 직전 자신에게 동행을 요청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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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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