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폐쇄 연구소서 생존 사투…‘숨바꼭질2’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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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숨바꼭질’에 다시 도전한다.

28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숨바꼭질2’ 3회에는 제로베이스원이 출연해 폐쇄된 연구소에서 생존 게임을 펼친다. 시즌 1 워터파크 편에 이어 두 번째 출연이다.

이번 무대는 비밀스러운 자료가 가득한 수면연구센터다. ‘영원히 잠들지 않는 생명체를 만든다’는 괴담을 바탕으로, 특수 약물 복용 실험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실험체 13호’를 피해 연구소를 빠져나와야 한다. 실험체 13호는 소리에 극도로 예민하다는 설정으로 긴장감을 더한다.

본편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은 연구소의 스산한 분위기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오늘 분위기가 진짜 무섭다”, “시즌 2가 확실히 바뀌긴 했다”며 이전 시즌과 달라진 공간과 분위기에 놀라기도 했다.

스토리텔러 이정현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연구원으로 등장한다. 그는 “많이 긴장하셨어요? 숨소리가 거치시네요. 13호가 좋아하겠어요”라고 경고했고, 이를 들은 성한빈이 그대로 얼어붙는 모습도 포착됐다.

‘숨바꼭질2’는 K-POP 아티스트들이 정체불명의 술래를 피해 4,444초 동안 살아남아야 하는 공포 버라이어티다. 제로베이스원이 소리에도 반응하는 실험체 13호를 피해 생존에 성공할지가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다. 28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 애플리케이션과 PC·모바일 웹에서 공개되며 29일 오후 11시에는 Mnet에서도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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