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젤리피쉬와 전속계약…‘나솔사계’ 넘어 연기 활동 박차 [공식]

1 week ago 19

배우 정혜성.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배우 정혜성.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정혜성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0일 정혜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정혜성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자신만의 매력을 갖춘 배우”라며 “드라마와 예능 등을 통해 보여준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혜성은 드라마 ‘오만과 편견’으로 눈도장을 찍은 뒤 ‘김과장’과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로 2017년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받았다. ‘구르미 그린 달빛’, ‘쌉니다 천리마마트’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4월 종영한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는 정현민 역을 맡아 현실적인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선보였다.

예능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정혜성은 현재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MC로 활약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정혜성이 새롭게 합류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는 린, 베리베리(VERIVERY), 이븐(EVNNE), 김영주, 탁이온, 김동규, 이성신, 이수정 등이 소속돼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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