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 되돌리는 회춘약(回春藥) 근육, 3개월이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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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코리아 출신 창용찬 원장이 권하는 여성 뱃살 빼기 프로젝트 중년 여성들 최대 고민은 뱃살 빼기다. 나이가 들어 성호르몬 분비량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게 나잇살이다. 특히 폐경 이후 여성의 경우 비만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던 여성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으면서 갑자기 체중이 불어난다. 또 먹거리가 많은 세상이고, 술 한잔하면 쉽게 배가 불어난다. 찌기는 쉽지만 빼기는 쉽지 않다. 뱃살은 건강에도 좋지 않지만, 옷맵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배가 두툼한 상태에선 웬만해선 날씬한 몸매를 과시하기는 쉽지 않다. 이진원 저스트짐 대표가 서울 강남구 역삼로 저스트짐에서 근육운동하고 있다. 2011년 보디피트니스를 만난 이 대표는 지금도 회원들을 지도하면서도 대회 출전을 위해 체계적인 근육 훈련을 하고 있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근육운동을 하지 않는 대부분 여성이 가장 걱정하는 게 근육을 진짜 키울 수 있냐는 의심이다. 본보에 게재하는 ‘양종구 기자의 100세 시대 건강법’으로 2019년 6월 쓴 ‘‘젊음’ 되찾아주는 회춘약(回春藥) 근육을 키워라’는 칼럼의 주인공인 당시 75세 임종소 씨가 큰 화제를 모았다. 나이 들어서도 근육을 키워 다양한 대회에서 입상했기 때문이다. 국내를 넘어 영국과 독일 언론에까지 소개됐다. 82세인 임 씨는 지금도 근육 운동하며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노인들에게도 근육 운동의 효과는 크다는 연구 결과는 오래전부터 나왔다. 1990년 미국의사협회 저널(JAMA)에 ‘90세 어르신들의 고강도 근육훈련(부제 골격에 미치는 효과)’가 발표된 이후 노인들도 근육운동을 하면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당시 JAMA에는 90세를 넘긴 남녀 9명을 대상으로 8주간 강도 높은 근력 훈련시켰다. 보스턴 소재 재활센터에 거주하는 노인들이 대상이었고 몸이 좋지 않지만, 걸을 수 있는 사람들을 선별해 실시했다. 그 결과 근력이 174%±31%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걸음걸이도 48%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논문에서는 저강도보다는 고강도 근력 훈련이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양종구 기자의 100세 시대 건강법’으로 2019년 6월 쓴 ‘‘젊음’ 되찾아주는 회춘약(回春藥) 근육을 키워라‘의 주인공 임종소 씨. 당시 75세. 지금은 82세임에도 근육운동하며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일보 DB 나이 들수록 근육운동을 하면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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