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고생 끝에 만난 황홀경…“여기가 1등, 천국”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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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전현무가 5시간 밤샘 운전의 피로를 한순간에 잊게 만든 카자흐스탄의 절경과 마주한다. 에메랄드빛 호수를 바라보던 그는 급기야 “천국이다”를 외치며 여행을 끝내야 하는 아쉬움까지 드러낸다.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9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카자흐스탄을 누비는 전현무의 무작정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앞서 장거리 운전에 나선 전현무는 약 290km를 달려 콜사이 호수에 도착한다. 밤을 꼬박 새운 채 운전대를 잡은 끝에 숙소 체크인까지 마친 그는 방에 들어서자마자 예상하지 못한 풍경과 맞닥뜨린다.커튼 너머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숙소에서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콜사이 호수였다. 선명한 에메랄드빛 풍경에 전현무는 피곤함도 잊은 채 창가를 떠나지 못한다.감탄을 이어가던 그는 “공기청정기 100만 대가 안 부러워”라며 현지에서 느낀 상쾌함을 표현한다. 이어 “여기가 1등이다!”라며 이번 여행에서 만난 풍경 가운데 콜사이 호수를 최고로 꼽는다.호수 가까이 다가간 뒤에는 감탄이 더욱 커진다. 눈앞에 펼쳐진 자연을 바라보며 “천국이다!”라고 외친 전현무는 29시간이라는 짧은 일정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한다. 장시간 운전으로 쌓인 피로마저 잊게 할 정도로 콜사이 호수의 풍경에 완전히 빠져든 모습이다.그러나 여유를 즐길 시간은 길지 않다. 전현무는 숙소에 들어온 지 불과 4시간 만에 다시 자동차에 오른다. 이번에는 거친 비포장도로까지 통과하며 카자흐스탄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를 찾아 나선다.이동 중에도 전현무의 시선을 사로잡는 풍경이 이어진다. 대자연 한가운데 들어선 그는 직접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여행을 즐긴다. 바닥까지 훤히 보이는 맑은 냇물을 발견한 뒤에는 물을 마시며 “물맛 좋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낸다.여기에 말을 타고 산길을 오르는 모습까지 포착된다. 자동차에서 말로 이동 수단까지 바꾼 전현무가 향하는 곳이 어디인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29시간을 꽉 채운 카자흐스탄 여행이 어떤 장면으로 마무리될지 주목된다.한편 전현무의 콜사이 호수 여행과 카자흐스탄에서의 마지막 여정은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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