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2세 준비에 달라진 냉장고…“시험관 하고 있잖아요”

1 week ago 19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캡처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며 챙겨 먹는 음식들을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전진·류이서 부부의 냉장고를 공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류이서는 “냉장고도 좀 털어볼 겸 밀키트가 많아서 추천도 해드리면서 같이 해 먹으려고 한다”며 냉장고 문을 열었다.

냉장고에는 각종 음료와 반찬, 그릭요거트 등을 비롯해 다양한 음식이 가득했다. 특히 류이서는 한 음료를 꺼내며 “제가 시험관 하고 있잖아요”라며 오트밀크와 연두부 등이 들어간 제품을 구입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캡처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캡처

전진의 식습관도 공개했다. 류이서는 사골곰탕을 소개하며 “저희는 밥으로 안 먹을 때 그냥 파 넣고 마시고 나가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진에 대해 “소금 이런 거 안 하는 걸 좋아해서 안 하고 먹어도 맛있어한다”고 했다.

전진이 술을 마신 다음 날 즐겨 찾는 음식도 있었다. 류이서는 짬뽕 밀키트를 소개하며 “남편이 꼭 맥주 마시고 다음 날 이걸로 해장을 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현재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하고 있다.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결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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