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제3기 독자위원회 발족, 위원장에 박재영 KEA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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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제3기 독자위원회 출범식이 1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 이강수 전자신문 부회장, 손승우 법무법인 율촌 고문,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 서성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 박재영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부회장,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 박영철 한국전자파학회장, 김승규 전자신문인터넷 대표, 이호준 전자신문 편집국장, 최희재 전자신문 부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전자신문 제3기 독자위원회 출범식이 1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 이강수 전자신문 부회장, 손승우 법무법인 율촌 고문,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 서성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 박재영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부회장,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 박영철 한국전자파학회장, 김승규 전자신문인터넷 대표, 이호준 전자신문 편집국장, 최희재 전자신문 부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전자신문이 독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독자위원회 3기를 발족했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독자위원회는 독자 시각에서 콘텐츠를 평가하고, 신문 발전 방안과 아이디어를 제언한다.

전자신문 제3기 독자위원회 출범식이 1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렸다. 이번 독자위원회는 대학·학회·법조·기업·기관 소속 교수, 법조인, 기업인, 기관장 등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됐다.

독자위원회 위원장에는 박재영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상근부회장이 선임됐다. 박 위원장은 독자위원회를 총괄하며, 각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취합해 전자신문 콘텐츠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발전 방향을 제언한다.

박 위원장은 “최근 AI 대전환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현장을 뛰며 얻은 정확한 정보와 책임감 있는 의견을 제시하는 매체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런 시기에 전자신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독자위원회도 전자신문이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수 전자신문 부회장은 “최근 AI 발전으로 여러 알고리즘과 뉴스 추천이 더욱 주목받으면서 전통 저널리즘이 도전을 받고 있는 시기”라며 “외부 독자위원들이 칭찬도 좋지만 쓴소리를 많이 해준다면 전자신문이 발전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IT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도 “전자신문이 업계 전문지로 40년 이상 이어오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점이 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독자위원회 등을 통해 외부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기자들이 현장을 뛰다 보면 여러 목소리를 다 듣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들이 느끼는 절절한 이야기를 전달해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제3기 독자위원회에는 고태훈 가톨릭대 의대 교수,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 김숙경 KAIST 기술경영학부 교수, 박재영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상근부회장(위원장), 박영철 한국전자파학회 회장,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박정수 씨앤에프시스템 대표, 손승우 법무법인 율촌 고문, 서성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 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이상 가나다 순)이 전문위원으로 참여한다.

독자위원들도 발족식에서 전자신문이 대한민국 대표 산업지에 걸맞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독자위원회는 분기별로 열린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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