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교협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운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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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운영 본격화

입력 : 2026.03.20 15:25

관계부처·전문대학 협력 강화
19일 현판식 열고 사업 추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현판식 현장. [전문대교협]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현판식 현장. [전문대교협]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는 지난 19일 동의과학대학교에서 법무부가 선정한 21개교 협의체인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협의회’주관으로 ‘2026학년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현판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방안과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법무부·외교부·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과 참여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현판식을 통해 사업 참여 대학 간 결속을 다지고, 우수 유학생 유치·관리 사례와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환영 및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외빈 소개, 협의회 및 대학 관계자 인사말, 공공외교 대사 발표, 현판식, 기념 촬영, 대학별 운영 사례 및 건의사항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도 전문대교협 회장과 김태경 동의과학대학교 국제협력처 처장을 비롯해 박상욱 법무부 출입국정책단 단장, 홍성식 법무부 체류관리과 사무관,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 대사, 최종천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운영과 서기관 등 관계기관 인사가 참석했다.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21개교 관계자 등 30여 명도 함께했다.

김영도 전문대교협 회장은 “이번 현판식과 간담회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대학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전문대학 중심의 외국인 인재 양성 모델이 현장에 안착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문대교협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계기관 및 참여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의 운영 내실화와 성과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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