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부처·전문대학 협력 강화
19일 현판식 열고 사업 추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는 지난 19일 동의과학대학교에서 법무부가 선정한 21개교 협의체인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협의회’주관으로 ‘2026학년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현판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방안과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법무부·외교부·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과 참여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현판식을 통해 사업 참여 대학 간 결속을 다지고, 우수 유학생 유치·관리 사례와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환영 및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외빈 소개, 협의회 및 대학 관계자 인사말, 공공외교 대사 발표, 현판식, 기념 촬영, 대학별 운영 사례 및 건의사항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도 전문대교협 회장과 김태경 동의과학대학교 국제협력처 처장을 비롯해 박상욱 법무부 출입국정책단 단장, 홍성식 법무부 체류관리과 사무관,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 대사, 최종천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운영과 서기관 등 관계기관 인사가 참석했다.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21개교 관계자 등 30여 명도 함께했다.
김영도 전문대교협 회장은 “이번 현판식과 간담회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대학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전문대학 중심의 외국인 인재 양성 모델이 현장에 안착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문대교협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계기관 및 참여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의 운영 내실화와 성과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른 아침부터 광화문 8500명 몰려…대규모 교통통제 실시[BTS in 광화문]](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01.43680479.1.jpg)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최민정이 품고 뛴 엄마의 편지 [2026 밀라노 올림픽]](https://img.hankyung.com/photo/202602/01.43363477.1.jpg)

![[만화 그리는 의사들]〈398〉질염에 질 유산균이 진짜 효과 있나요?](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12/133510649.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