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실 배우였어요”…은퇴 선언 6년만에 새 출발 알린 유명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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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배우였어요”…은퇴 선언 6년만에 새 출발 알린 유명 여배우

입력 : 2026.06.05 14:19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장미인애가 새로운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장미인애가 새로운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배우 장미인애가 새로운 사업 계획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미인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합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자신이 배우였다고 소개한 장미인애는 “엄마가 되고 나선 나보다 아기가 먼저였고 그러다 어느 순간 ‘나’라는 사람을 잊고 살았다”고 썼다.

이어 “5년 만에 네일아트를 받았는데 그게 뭐라고 기분이 좋았다”며 “아 맞다, 나 원래 이런 거 좋아했었지. 잊고 있던 나를 조금씩 만나는 중”이라고 했다.

장미인애는 “지난 1년 넘게 나만의 브랜드를 준비했다”며 “먼 곳을 오가며 작업을 배우고, 법인까지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세상에 나오기 직전 여러 사유로 다 내려놓아야 했고 만들어 둔 이름들도 끝내 등록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은 다시 처음부터 브랜드 네임을 고민하고 만들어가려 한다.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작하려다 영원히 시작 못하는 것보다, 다시 시작하는 게 훨씬 낫더라”라며 “앞으로 변화해 갈 내 모습, 천천히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장미인애는 지난 2020년 3월 개인 사유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2022년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같은 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는 육아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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