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CJ CGV, 와이드릴리즈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염혜란 주연의 영화 ‘내 이름은’이 장기 흥행 열기 속 장항준 감독과 함께 하는 특별한 만남으로 관객들과 호흡한다.
배급사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후 7시 10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내 이름은’ 스페셜 GV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최근작 ‘왕과 사는 남자’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항준 감독이 뜻깊은 릴레이 상영회에 동참하며 성사돼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날 GV에는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내 이름은’의 연출을 맡은 정지영 감독, 배우 신우빈, 최준우가 함께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영화가 담고 있는 메시지와 제작 비하인드, 촬영 현장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장항준 감독이 직접 지원사격에 나서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깊이 있는 영화 이야기를 동시에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거장 정지영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염혜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내 이름은’은 제주의 아픈 역사인 4·3 사건을 배경으로, 비극적 역사 한가운데서 자신의 진짜 이름을 가슴에 묻고 살아야 했던 여인 ‘정순’(염혜란 분)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국내 개봉에 앞서 세계 최고 권위의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일찌감치 웰메이드 수작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베를린 현지 상영 당시 타이틀롤을 맡은 염혜란은 역사적 트라우마를 지닌 정순의 복잡다단한 내면을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소화해 내며 해외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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