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김승윤, 10월 결혼…“오랜 시간 함께, 서로의 편 되기로”

6 days ago 11

스포츠동아DB·김승윤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10월 결혼한다. 장동윤은 직접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25일 장동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공식 인정하며 “10월 가족분들만 모시고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장동윤도 이날 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그는 “오늘은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저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예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결혼을 결심하기까지의 과정도 털어놨다. 장동윤은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팬들을 향해서는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또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예비 신부 김승윤은 1997년생으로 1992년생인 장동윤보다 5살 연하다.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여러 차례 인연을 맺었다. 2019년 KBS2 ‘조선로코-녹두전’에 함께 출연했으며 이후 장동윤이 연출한 단편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에 김승윤이 주연으로 출연했다.장동윤은 2015년 서울 관악구의 한 편의점에서 강도를 잡은 대학생으로 뉴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한 뒤 ‘학교 2017’, ‘조선로코-녹두전’, ‘오아시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에 출연했다. 2023년에는 단편영화 ‘내 귀가 되어줘’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김승윤은 2019년 ‘조선로코-녹두전’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방법’, ‘크래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와 영화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