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전 여친에 들은 최악의 말.."넌 갱생이 안 돼" 충격[아근진][★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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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사진=스타뉴스

배우 장근석이 전 여자친구에게 갱생 불가 판정을 받은 이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장근석과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근석은 '연애는 잘하고 있냐'는 질문을 받고 "티 안 나게 잘하고 다닌다"고 능청스럽게 답했다.

이수지는 장근석과 최다니엘에게 이상형에 대해 물었다. 최다니엘은 "얼굴이 좀 동그랗고 광대가 좀 나오고 가슴이 새가슴이면 좋겠다. 제 자세가 좀 구부정해서 자세가 곧은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그러자 장근석은 "저는 이렇게 속물이 아니다. 외적인 걸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최다니엘 저격성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화면

이어 "내적인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예를 들자면 차로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 줄 때 사이드미러로 안 보일 때까지 손 흔들어주는 여자가 이상형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패널들은 "차라리 골격 보는 게 나을 거 같다", "어렵다" 등 반응을 보였고, 당황한 장근석은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었다"고 서둘러 설명했다.

이상민은 그런 장근석을 향해 "전 여자친구들에게 들었던 말 중 최악의 말이 뭐냐"고 질문했다.

장근석은 잠시 생각하더니 "'너는 갱생이 안 돼'라는 말"이라며 "저는 연애할 때 거짓말을 안 한다. 들키는 게 더 창피하고 수치스럽지 않나. 그렇다고 제가 먼저 누구를 만난다고 얘기하지도 않는다. 여사친들과도 자주 보고 그런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어느 날 (여사친과 만난) 그 약속을 전 여자친구가 알게 됐고, 그 일로 두 시간 동안 대화를 하다가 저에게 '너는 갱생이 안 돼'라고 하더라. 그게 4년 전 일인데 지금도 '갱생'에 대해 생각한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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