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파래져 달려왔다”…‘황석정 땅’ 파던 굴착기 기사가 목격한 물건 ‘충격’

1 week ago 7

“입술 파래져 달려왔다”…‘황석정 땅’ 파던 굴착기 기사가 목격한 물건 ‘충격’

배우 황석정. [사진출처 = 영상캡처]

배우 황석정. [사진출처 = 영상캡처]

배우 황석정이 자신이 산 부지에서 연이어 무덤과 관을 발견한 일화를 전했다.

황석정은 26일 방송된 MBC 인기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무덤이 없는 줄 알고 산 땅에서 비석이 나왔다”며 “후손을 찾아 이장비를 건네고 무덤을 옮기게 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문제가 또 발생했다. 이후 땅을 평탄화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관이 나온 것이다. 황석정은 “굴착기 기사가 작업을 시작한 지 10분도 안 돼 입술이 파래져서 왔다”며 “관 아래 또 다른 관이 묻힌 부부 합장묘였다”고 설명했다.

질겁한 기사를 돌려보낸 황석정은 묘를 다시 묻었다고 했다. 그는 “관 위에 흙을 덮어 드리며 ‘원래 주인이시니 편안히 계시라’고 했다”며 “꽃도 심고 술과 고기도 올리겠다고 마음먹으니 오히려 든든해졌다”고 토로했다.

현재 황석정은 조경수와 꽃나무를 가꾸며 약 1000평 규모의 농장을 4년째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스토어를 통한 꽃 판매도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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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석정은 자신이 산 부지에서 무덤과 관을 발견한 일화를 방송에서 전했다.

그는 무덤을 찾아 이장비를 건넨 후, 평탄화 작업 중 또 다른 관이 발견되자 놀라움을 표현하며 해당 묘를 다시 매장했다고 밝혔다.

현재 황석정은 농장을 운영하며 꽃을 판매하는 등 새로운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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