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김영옥 앞 소녀시대 20주년에 입 열었다 “컴백 해야죠” [SD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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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임윤아가 소녀시대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완전체 활동 가능성을 언급했다.19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찐손주 등장, 다시 만난 사랑이와 할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임윤아는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할머니와 손녀로 호흡을 맞춘 김영옥의 집을 찾아 오랜만에 재회했다. 김영옥은 임윤아를 보자 “나는 네가 제일 보고 싶었다”며 반겼다. 이어 ‘킹더랜드’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그렇게 나왔다고 다 친해지는 건 아닌데 네가 예뻐서 더 친손녀 같았다”며 “예쁘다는 건 얼굴만 예쁘다는 게 아니다”라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옥 유튜브 채널 캡처임윤아는 직접 작성한 ‘손주 소개서’를 공개하며 2007년 데뷔해 2027년이면 데뷔 20주년을 맞는다고 밝혔다. 그는 “선생님 앞에서는 아기지만 저도 20주년이 되더라”고 말했다. 김영옥이 “그렇게 오래한 것 같지도 않은데, 그러면 네가 굉장히 나이 많은 줄 알겠다”고 하자 임윤아는 “너무 어릴 때부터 데뷔했다”며 웃었다. 두 사람은 함께 떡갈비와 계란말이를 만들며 식사를 준비했다. 임윤아는 자신의 출연작 가운데 ‘킹더랜드’를 가장 애정하는 작품으로 꼽으며 “저도 너무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할머니 역할로 김영옥 선생님이 나오셔서 정말 좋았다.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임윤아를 위한 깜짝 이벤트가 이어졌다. 김영옥과 제작진은 소녀시대 데뷔 19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를 준비했고, 김영옥은 직접 축하 노래까지 불렀다. 임윤아는 “선생님 데뷔를 제가 축하드려야 하는데 선생님 앞에서 19주년으로 축하를 받다니”라며 고마워했다. 김영옥 유튜브 채널 캡처이때 제작진이 “20주년에 컴백 예정이냐”고 묻자 임윤아는 주저하지 않고 “컴백 해야죠”라고 답했다. 이어 “20주년은 기념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한번 모여볼까 싶다”고 말해 소녀시대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영옥은 임윤아에게 직접 쓴 편지도 건넸다. 그는 “우리 곱디고운 윤아 사랑한다. 살아가며 행복한 날 많기를 늘 기원한다”며 “좋은 날 또 보자. 일등 손녀, 일등 신붓감”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임윤아는 “선생님이 저를 예쁘게 봐주시고 개인적으로나 방송에서도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저도 꼭 한번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선생님이 불러주시면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는 손녀딸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이수진 기자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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