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107주년…여야 추모 한목소리, 국정은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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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을 맞아 여야는 선열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도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입장차를 나타냈습니다.더불어민주당 김한나 대변인은 오늘(11일) 서면 브리핑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은 우리 민족이 끝내 주권을 포기하지 않고 민주공화국의 이상을 스스로 세운 위대한 선언이었다"고 밝혔습니다.또 "순국선열이 목숨으로 지켜낸 나라를 흔드는 반헌법적 시도와 민주주의 파괴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12·3 내란으로 무너진 헌정질서를 회복하며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내란 청산을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논평에서 "대한민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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