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살 소년, 실종 3주만에 시신으로…계부 범행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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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11살 소년이 실종 3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가운데, 그의 양아버지가 용의자로 붙잡혔습니다.오늘(1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시신 유기 혐의로 이날 새벽 체포된 아다치 유키(37)는 경찰에서 자신이 소년을 숨지게 했다는 진술을 했습니다.아다치는 소년의 어머니와 결혼해 소년과 함께 살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현지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소년의 시신 부검에서는 뚜렷한 외상이 없어 사인은 불명확한 상태입니다.앞서 교토 난탄시 시골마을 초등학교에 다니던 이 소년은 지난달 23일 학교에 결석해 학교 측 연락을 받은 아다치가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경찰은 실종 당일 아다치가 소년을 등교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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