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큰 봄, '뻣뻣한 근육' 무리하다간…조기축구 부상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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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날씨가 풀리면서 새벽부터 축구장을 찾는 시민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하지만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날씨에 충분한 준비 없이 경기에 나섰다간 큰 부상을 입기 십상인데요. 황찬민 기자입니다.【 기자 】 20년째 조기축구를 즐기며 수비수를 맡고 있는 김형준 씨. ▶ 인터뷰 : 김형준 / 조기축구 동호인- "수비는 딱 들어갈 때 들어갔다고 생각했는데 막아내는 하나의 쾌감이 있죠." 하지만 2년 전, 평소처럼 그라운드를 누비다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인터뷰 : 김형준 / 조기축구 동호인- "뚝하는 소리와 함께 저도 모르게 쓰러졌거든요. 그때 심정이 '이제 운동을 못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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