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플컨설팅과 벨빈코리아가 지난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HRD KOREA 2026’에 공동 참가해 팀 기반 AX(AI 전환) 워크숍 프로그램인 ‘HATCH AX’를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벨빈(Belbin) 팀 역할 진단 모델을 활용해 팀 내 역할 공백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팀이 직접 설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코딩 지식 없이 자연어를 사용하여 실무용 AI 에이전트(Agent)를 제작하고 현장에서 시험해 볼 수 있다.
워크숍 과정에서는 팀 AX 과제 1차 MVP, 팀 AI 헌장(Team AI Charter), 개인별 AI 활용 계획 등이 산출물로 도출된다.
인피플컨설팅 관계자는 “초기 운영 결과 참가자의 92%가 수립된 계획 중 1개 이상을 현장에 적용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 지난 3월 출간된 ’ONE TEAM:벨빈 팀 역할로 풀어가는 조직개발 실무 스토리’ 기반으로 구성했으며 기업 대상 교육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채홍미 인피플컨설팅 대표는 “팀의 구조적으로 취약한 부분을 AI 에이전트가 보완하도록 설계하여 팀의 강점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벨빈 데이터를 기반으로 팀 스스로 AI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체계를 갖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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