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공사, 국민 아이디어 공모
우수 제안은 정책·사업화 추진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의 변화를 이끌 국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국민 참여 제안 캠페인(아이디어 전달해(海)을 한 달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아이디어 전달해(海)는 “인천항이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국민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국민 제안은 공사 상시 채널인 ‘모두의 인천항’과 비정기 캠페인형 채널인 ‘아이디어 전달해(海)‘에서 받는다. 별도 회원가입 없이 이름과 휴대 전화번호로 간편인증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사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안전, 항만 운영, 환경, 서비스, 마케팅·홍보 등 분야별로 분류·검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국민 편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우수 제안은 별도 평가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정책,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국민의 한분 한분의 작은 아이디어가 인천항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면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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