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7월 사용할 ‘서해구’ 명칭 관련 추가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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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7월 사용할 ‘서해구’ 명칭 관련 추가 여론조사

입력 : 2026.02.04 14:31

20일까지 18세 이상
구민 2천명 대상 실시
“명칭 번복 의미 아냐”

인천 서구청 전경. [인천 서구]

인천 서구청 전경. [인천 서구]

인천시 서구는 오는 7월 새로운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새로운 구명칭으로 선정한 ‘서해구’와 관련해 추가 주민 여론조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 공모와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상황에서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주민 의견 재확인 요구에 따라 추진됐다.

여론조사는 7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검단구와 분리되는 서구 지역의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실시한다.

서구는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모바일 조사 방식으로 서해구 명칭 관련 인지도, 공감도, 기대효과 등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서해구 명칭 번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 공감대를 확인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이용우 의원은 지난달 열린 공청회와 이번 여론조사를 토대로 명칭 변경 법률 발의에 필요한 입법 기초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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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는 7월에 시행되는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새로운 구명칭 '서해구'에 대한 추가 주민 여론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이후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요구에 따라 실시되며,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주민 공감대를 확인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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