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스테이 비우다, ‘타라카 제주’로 새 단장… 비움 너머의 회복 선사
양자물리학자 미나스 카파토스 등 각 분야 거장들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 색달동에 위치한 타라카 제주는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흐트러진 내면의 질서를 바로잡는 ‘영혼의 안식처’를 지향한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의 건축미를 유지하면서도 ‘인간중심에서 생명중심으로’의 철학을 바탕으로 투숙객이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 몰입형 휴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타라카 제주는 ‘비움(空) → 응시 → 몰입 → 회복’의 4단계 여정으로 설계됐다. 구불구불한 돌담길과 의도적으로 시선을 차단한 진입로는 세속의 소음을 걷어내는 ‘정화의 의식’을 의미하며, 비어있는 마당인 ‘중정’은 하늘의 별과 제주의 땅이 만나는 통로가 된다.또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타라카 제주의 정원에서의 바람 및 정원 앞에 펼쳐지는 귤밭을 그대로 품은 ‘풍경의 프레임’을 통해 자연 순환형 가든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타라카 제주 관계자는 “우리의 슬로건인 ‘인간 중심, 생명 중심, 나를 만나는 시간’은 타라카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휴식의 정의”라며, “제주의 대자연 속에서 모든 생명과 공명하며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는 특별한 여정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타라카 제주는 각기 다른 특징을 갖고 있는 11실 규모의 하이엔드 서비스를 유지하며,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존중하는 ‘올 웰컴(All-Welcome)’ 정책을 통해 모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한편, 타라카 제주는 천연화장품 기업이자 펫케어 브랜드 보노몽(Bonomong)이 선보인 ‘미앤펫(Me & Pet)’ 캠페인 철학을 공간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법인 타라카(TARAKA)의 첫 번째 스테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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