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꺾은 홍혜걸 "아내복 내가 1등, 집에 돈 쌓여"[옥문아][★밤TView]

1 week ago 8
/사진=KBS 2TV 방송화면
/사진=KBS 2TV 방송화면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5년 만에 합가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의학 박사에서 연 매출 3000억 원 CEO가 된 여에스더, 구독자 203만 의학 채널 대표 홍혜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홍혜걸과 5년 만에 합가한 소감에 대해 "좋은데, 일단 한 방을 쓰는 건 안 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특히 남편이 제 화장실에 안 들어오면 좋겠다. 남편은 한 번 샤워할 때 수건을 3장 쓰고, 변기물을 33년 동안 내린 적이 없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사진=KBS 2TV 방송화면

홍혜걸은 "큰 볼일은 무조건 물을 내리고 소변은 내려본 기억이 없다. 소변은 무균이다. 깨끗하다"고 주장해 더욱 충격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홍혜걸은 "아내가 우울증이라 어딜 가지도 않고 뭘 사지도 않는다. 주말 내내 침대에만 있다. 돈을 안 쓰니까 돈이 자꾸 집안에만 쌓인다. 돈 쓸 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복에 겨운 말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김숙은 "연예계에서 아내 복 터진 남편 4대천왕이 장항준, 이상순, 도경완, 홍혜걸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혜걸은 "죄송하지만 그분들 중 제가 무조건 1등이다. 그분들은 뭔가 다 일을 하시지 않나. 저는 정말 아무 일도 안 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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