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담당’ 헤어 디자이너, 김새롬에 “전성기 그날 다시 올 것”

4 days ago 22

유튜브 채널 ‘정신차려 김새롬’ 캡처

유튜브 채널 ‘정신차려 김새롬’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자신의 ‘리즈 시절’을 함께한 헤어숍 원장 홍준성과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정신차려 김새롬’에는 김새롬이 13년 지기 친구 부부를 집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새롬은 홍준성을 소개하며 “담당 연예인이 엄청 많았다. 지금 이효리 언니의 머리를 하고 있고 구교환, 블랙핑크, 위너 등도 했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정신차려 김새롬’ 캡처

유튜브 채널 ‘정신차려 김새롬’ 캡처

홍준성은 김새롬의 오랜 헤어스타일리스트이기도 하다. 김새롬은 “내 단발 머리부터 금발, 처피뱅까지 다 이분 손에서 나왔다”며 화보 촬영 등 활발하게 활동했던 시절을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준성은 “저는 꼭 그날이 다시 올 거라고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들 김새롬을 가여이 여겨서가 아니라 그런 포텐셜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김새롬의 재도약을 응원했다.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로 데뷔한 후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 ‘가족오락관’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했다.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2017년 이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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