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을 대표하는 여름 음악 축제 '여우락'은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의 줄임말로,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의 새로운 만남을 시도하며 경계를 허무는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여 왔다. 2010년 시작 이후 누적 관객 수 약 8만 8000명, 평균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하며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여우락 역대 최연소 음악감독으로 발탁된 유태평양은 6세에 흥보가 완창에 성공하며 주목받은 이후 동아국악콩쿠르 금상, KBS국악대상 판소리 부문 수상 등으로 실력을 입증해온 차세대 소리꾼이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로 국립창극단에서 10년간 주역으로 활동했으며, 작창에도 참여하며 창작자로서의 입지도 다져왔다. 올해 초 창극단을 떠나 독자적인 음악 세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국립극장은 두 감독의 협업을 통해 대중성과 실험성을 아우르는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 여우락의 전체 프로그램과 출연진 라인업은 4월 22일부터 국립극장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5월 12일부터는 9개 이상 공연 선택 시 60%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프리 패키지와 5개 공연 선택 시 45%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여우 패키지가 판매되며, 5월 14일부터 개별 공연 티켓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이해원 기자 um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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