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중대장 훈련병’ 됐다…까까머리에 뜻밖의 ‘M자 탈모설’ [SD톡톡]

6 days ago 10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준영이 입대 한 달여 만에 군 복무 중인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군 복무 중인 이준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준영은 짧게 깎은 머리에 군복을 입고 동기들과 환하게 웃고 있다. 베레모를 쓴 채 동기들과 에이티즈의 ‘BAD’ 안무를 따라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이준영이 훈련소에서 ‘중대장 훈련병’을 맡은 사실도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그의 왼팔에는 ‘중대장’ 완장이 달려 있다. 중대장 훈련병은 훈련병들을 대표해 중대 내 질서 유지와 간부의 지시 전달 등을 담당하는 자치근무자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뜻밖의 부분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준영이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거나 이마 쪽에 손을 가져가는 모습이 여러 사진에서 포착된 가운데 짧게 깎은 머리로 이마 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나면서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M자 탈모’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누리꾼들은 “준영이 M자 탈모 있구나”, “이마 라인은 나중에 시술하면 된다”, “군대 가서도 귀엽네”, “중대장 훈련병까지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사진만으로 실제 탈모 여부를 판단할 수 없으며 이준영이나 소속사도 이와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준영은 7월 21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현역 복무를 시작했다. 입대를 앞두고 직접 머리를 미는 모습도 공개했으며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내후년 겨울에 봐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라고 인사를 전했다. 전역 예정일은 2028년 1월 20일이다.

군 복무 중이지만 안방극장에서는 이준영을 만날 수 있다. 입대 전 촬영을 마친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