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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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책 이주의 새책 입력 : 2026.09.04 16:41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메모의 문화사 헥토어 하르쾨터 지음, 김인건 옮김, 4만8000원 메모는 원초적인 '미디어'였다. 사소해 보이는 메모에도 인간의 사고와 문화가 서려 있다. 메모가 인간의 생각을 만들어왔다. 아르테 펴냄. 유령들 세사르 아이라 지음, 엄지영 옮김, 1만5000원 아르헨티나 작가 세사르 아이라의 대표작. 아직 미완성인 건물에서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 등장한다. 노벨문학상이 중남미에 주어진다면 충분히 호명될 만한 작가의 책. 문학동네 펴냄. 호러는 아니지만 어쩐지 이장욱 지음, 1만6000원 이장욱 소설가의 짧은 소설집. 평범한 일상에 작은 균열이 일어나고 낯선 세계가 펼쳐진다. 냉장고 속 고기가 자신을 바라본다고 느끼는 남자에게서 첫 이야기는 시작된다. 마음산책 펴냄. 헐버트, 회고록 호머 B 헐버트 지음, 옥성득 옮김, 4만5000원 '독립신문' 영문판을 제작했고, 고종의 밀사로도 활동한 선교사 호머헐버트의 회고록이다. 조선 말기 대한제국의 몰락이 문장으로 기록됐다. 푸른역사 펴냄. 여름을 건너 아프 로번 지음, 박영록 옮김, 1만8000원 중증 장애가 있는 형을 지켜야 했던 한 소년의 여름을 그린 소설. 부커상 후보작. 엘리자베스 스트라우스에게 극찬을 받았다. 문학과지성사 펴냄. [김유태 기자 정리]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헥토어 하르쾨터의 '메모의 문화사'는 메모가 인간 사고와 문화의 원초적 미디어로서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를 다룬다. 아르헨티나 작가 세사르 아이라의 '유령들'은 미완성 건물에서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 등장하는 작품으로, 중남미 문학에서 주목받을 만한 작가의 대표작이다. 이장욱의 '호러는 아니지만 어쩐지'는 평범한 일상에 균열이 생기며 낯선 세계를 탐구하는 짧은 소설집이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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