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윤현제도…‘솔로지옥5’ 출연진들 잇단 전속 계약 ‘연예계 2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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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5의 여진이 여전한 가운데, 출연진들이 잇따라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 연예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끈다. 연애 리얼리티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곧바로 매니지먼트 계약 및 캐스팅 소식으로 연결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프로그램의 파급력 역시 다시 한번 주목받는 분위기다.

8일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솔로지옥’ 시즌5 출신인 이주영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공예작가 겸 인플루언서인 그는 ‘솔로지옥’ 시즌5에서 청순한 인상과 털털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눈도장을 찍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최정상 여성 그룹 아이들과 남성 신예 나우즈 등이 소속돼 있다.

윤현제는 최근 김영대, 채원빈 등이 소속된 기획사 아우터유니버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방송을 통해 쌓은 인지도와 신선한 이미지를 기반으로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우성민도 지난달 초 빅프렌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들 외에도 신현우는 토탈셋, 조이건은 스프링이엔티, ‘솔로지옥’ 시즌5의 최고 수혜주로 꼽히던 최미나수는 초록뱀엔터테인먼트 등 유력 매니지먼트사와 각각 손잡으며 연예인급 일반인을 뜻하는 ‘연반인’에서 정식 연예인으로 업종 전환에 나섰다.

출연진 상당수가 전속계약을 통해 기획사 체제에 편입되며 연예계 안팎에서는 ‘솔로지옥’이 새로운 스타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2월 종영된 ‘솔로지옥5’는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부문 2위에 오르는 등 시리즈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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