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환 서울아산병원 교수(사진)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21일)을 앞두고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 교수를 비롯한 암 예방·관리 유공자 98명을 포상했다.
이 교수는 1987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1999년부터 서울아산병원 혈액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혈액암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서 지난 31년간 급성백혈병, 림프종, 다발성골수종 등 다양한 환자를 치료하며 암 치료 발전과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총 250여 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하며 국내 혈액암 연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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