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두산맨' 손아섭, 다시 시작되는 '최다 안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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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한화에서 전력 외 취급을 받던 '안타왕' 손아섭이 두산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안타 생산을 재개합니다. 최형우에게 역전 당하기 직전이던 최다안타 경쟁도 다시 붙붙게 됐는데요. 이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익숙한 주황색이 아닌 두산의 흰색 훈련복을 입고 취재진 앞에 선 손아섭의 표정에 어느 때보다 비장함이 서려 있습니다.▶ 인터뷰 : 손아섭 / 두산 베어스 외야수- "운동 쉬는 날이라서 사우나 가려고 가는 길에 연락을 받고 급하게 짐 싸서 오게 됐습니다."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 손아섭은 한국야구에서 가장 많은 안타를 때려낸 전설이지만, 최근 차가운 현실을 마주했습니다. 지난해 7월 우승청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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