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최대화 아닌 '행복 최대화' 마을기업…문제는 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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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역 주민이 힘을 모아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마을기업은 현 정부의 주요 정책 사업입니다. 자생력 확보가 최대 과제로 꼽히는데요. 이혁준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 서울 광진구 중곡동의 주택가에 카페를 겸한 마을기업이 있습니다. 동네 주민들이 모여 플룻 연습이 한창인데, 공간 대여비는 받지 않습니다. 한쪽 공방에서는 가죽 제품 제작이 한창입니다. 순이익은 거의 없지만, 주민들은 이곳에서 이웃을 만나고 단절됐었던 각자의 경력을 발휘합니다.▶ 인터뷰 : 박꽃별 / 코발트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도시에서 굉장히 외롭잖아요. 저희는 도시에서 저희의 마을을 찾고 이웃을 찾으면서 저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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