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글즈1' 출연자 이아영이 연인 심규덕의 세 번째 프러포즈에 감동했다.
이아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세 번째 프러포즈 고마워. 첫 번째 망함, 두 번째 나는 행복했는데 심규덕은 좀 부족했나 봄. 세 번째 나는 부끄럽고 심규덕 대만족"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플 반지를 착용하고 환히 웃는 이아영, 심규덕의 모습이 담겼다. 심규덕은 명품 브랜드 L사의 가방과 스크런치를 이아영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이아영은 또 "사이즈 미스였던 커플링. 그래도 너무 고맙고. 아침에 혼자 운동 간다며 매장에서 골랐을 거 생각하니 찡하고 감동"이라며 심규덕이 몰래 준비한 명품 커플 반지를 자랑했다.
한편 이아영과 심규덕은 각각 MBN 연애 프로그램 '돌싱글즈' 시즌1, 시즌5에 출연했으며, 한 차례씩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두 사람은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이다.
최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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