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안, '프듀48' 비하인드 공개 "무반주로 노래·춤..안되면 바로 F"[최종시안]

2 hours ago 4
/사진=유튜브 채널 '최종시안'

모델 이시안이 '프로듀스48' 비하인드를 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최종시안'에는 '안녕하십니까! 연습생 이시안 인사드립니다! 프듀48 썰과 함께 아이브 뱅뱅 안무 배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시안은 김고은과 함께 안무가 시미즈에게 아이브의 '뱅뱅' 안무를 배우게 됐다. 이들은 '프로듀스' 시리즈 오디션처럼 경쟁하게 됐고, 김고은은 이시안에게 "경쟁에 절여져 있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최종시안'

이시안은 자신이 출연했던 Mnet '프로듀스48'의 한 장면처럼 인사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춤을 췄다. 시미즈와 김고은은 "원래 반주도 없이 했냐"고 당시에 대해 물었고, 이시안은 "완전. 그것도 라이브로"라 답했다.

이어 이시안은 "앞에서 다 보고 있다"며 "카메라 감독님이랑 PD님이 앞에 다 있고 나는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하며 무반주로 노래하고 춤을 춰야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고은은 "대단하다"라고 말했고, 이시안은 "틀리면 틀린 대로 그냥 모르는 대로 이렇게 한다"며 "서서 노래만 부르는 친구도 있고 프리스타일 춤을 추는 애들도 있다. 안되면 바로 F다"고 냉정한 오디션의 세계에 대해 말했다.

이시안은 등급을 물어보자 "나는 D였다"며 "차라리 F면 낫다. D는 애매하다. C에서 D로 내려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안은 "전 좀 억울했던 게 습득력이 느리면 못 하는 것처럼 보인다"면서 "나는 좀 시간이 필요한 스타일인데 빨리 외우고 빨리 잘하는 애들이 무조건 A로 가니까 그래서 내 이미지가 어느 순간부터 성장형이 됐다. 시간을 안 주니 당연히 못 하는 그림이 나올 수밖에 없다. 빨리 외우는 애들이 훨씬 유리했다. 그게 좀 억울하다. 10년 만에 풀어본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